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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이란?

임대수익 노린 소액투자 오피스텔보다 다세대가 낫다 ■구미다가구주택건물매매-와집넷[바로가기]


【자료제공】구미부동산114-《원룸매매,상가빌딩매매,원룸임대사업,노후대비,수익형부동산,소액투자 》-『와집넷』

 

소액투자가능한 다세대·다가구주택, 올해도  인기끌 듯

  

 

직장과 가깝고 적당한 가격이면 다세대라도 상관 없습니다

 

임대수익율측면에서 오피스텔에 뒤지지 않네요. 대표님

 

 

아파트와 달리  다세대·다가구주택 투자 문의는 꾸준하다. 다세대·다가구주택은 아파트 전·월셋값이 치솟으면서 실거주와 임대 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체상품이기  때문이다. 실제 고객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아파트보다는 소액투자 가능한 다세대·다가구 주택을 상담후 바로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다. 세입자들도 최근 몇년새  전셋값이  대폭 오른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다세대·다가구 주택을 찾고 있다.

최근 강남권 일부 지역은 다세대·다가구 주택 선호현상으로 매매가가 급등한 오피스텔보다 수익률이 더 높은 곳도 있다. 더구나 일부 지역의 경우 다세대 주택 전세금이 매매가격의 70%에 육박할 정도여서  투자시 목돈 부담도 적은 편이다.
실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서초구 방배동 일대 신축투룸 다세대주택의 경우, 매가는 27천이고 전세는 2~2 1천에 형성되어 있어 실제 투자금은 6천만원에 불과하다. 보증부 월세로 전환했을 경우     보증금 3천만원에 월 1백만원을 세입자에게  받을수 있다. 연수익율로 따졌을경우 5%로 인근 오피스텔,도시형주택 수익률에 뒤지지 않는다. 임대수익율외 개발기대감을 거의 기대할수 없는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주택과 달리   다세대 다가구 같은 경우 추후 개발 기대감도 가질수 있기 때문에 미래 투자가치면에서도 우월하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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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면적 증가율,    다세대 >아파트 

  

 

지난해 다세대주택의 건축면적 증가율이 처음으로 아파트 건축면적을 앞섰다. 실제 국토해양부가 지난  16 2011년 건축한 전국 건축물 현황을 집계한 결과를 보면  아파트 건축 연면적은 95234만㎡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이어 다세대는 9160만㎡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고 다가구도 12416만㎡로 지난해와 비교해 5.3% 증가했다.

 

2007년부터 건축물 현황 통계를 집계해왔는데 다가구주택 건축면적 증가율은 2010년 처음으로 아파트 연간 건축면적 증가율을 넘은 이후 지난해에도 아파트를 넘어섰다. 다세대주택 건축면적 증가율이 아파트를 앞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수도권 부동산경기 추락 영향으로 아파트 건축은 예년보다 시들해진 반면 임대수익을 노린 이들주택의  건축이 큰 폭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인허가 실적도 증가세다. 국토해양부 주택건설실적 통계를 보면 다세대 주택의 건설 수요는 1년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다세대 주택 인허가 물량은 2010 15687가구에서 지난해 38890가구로 늘었다. 다가구 주택도 같은 기간 5195가구에서 5301가구로 인허가 실적이 증가했다. 반면 아파트 인허가는 2010 51370가구에서 2011 47107가구로 줄었다.

 

전세계약, 다세대주택 아파트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아파트 전세금 상승세로 다세대·연립주택이나 단독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서울시내 다세대·연립주택의 전세계약 건수는 24024건으로 2010년의 같은 기간(12415)보다 두 배가량 많았다. 단독·다가구주택 전세계약도 2010년 하반기 19176건에서 2011년 하반기에는 3529건으로 59% 늘었다. 다세대 등의 전세금이 아파트보다는 낮게 형성돼 있어 아파트에서 밀려난 전세 수요자들을 흡수하면서 이들 주택의 전세금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민간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전세금은 13.4% 올랐고, 연립과 단독주택의 전세금도 각각 8.4% 6.07% 상승했다.  다세대주택 전세금이 매매가격의 70%에 육박할 정도로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아파트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에 젊은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다.요즘 같은 전세난속에 여유자금이 없는 서민이나 신혼부부가 서울 시내 아파트 전세를 구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기 때문이다.


월세 상승률, 경매 낙찰가율 다세대·다가구 주택 아파트

다세대·다가구 주택은 월세 상승률도 아파트를 앞질렀다. 2008 1월 월세 지수 100을 기점으로 했을 때 지난해 12월 연립·다세대 주택의 월세 지수는 124.7을 기록했다. 다가구와 아파트의 월세 지수는 각각 122 118.5로 나타나 아파트 월세 상승 폭이 다세대·다가구 주택에 못 미쳤다.

실제 아파트 3.3㎡당 월세는 38000원으로 다세대 31000, 다가구 28000원보다 비쌌다. 전세금 역시 아파트는 3.3㎡당 840만원이었지만 다세대는 560만원, 다가구는 450만원으로 아파트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다가구ㆍ다세대주택의 인기는 경매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1월 낙찰가율은 각각 83.5%, 82.0%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말에 비해 1.4%포인트, 4.0%포인트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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