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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풍수지리

[풍수지리]햇빛 잘 드는 곳 살아야 성공


동양화는 '여백의 미'가 제 맛이다. 어떤 채색도 없는 빈 공간이지만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동양화에서 여백이 중요하다면 땅에서는 '가용능력(carrying capacity)'을 눈여겨봐야 한다. 가용능력은 수용능력 또는 환경용량이라 표현한다. 주어진 공간 안에서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독립적 생활이 가능한 최소한의 공간을 말한다.

좁은 곳에 사람이 밀집해 살면 각종 오염이 발생해 삶의 질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차량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쓰레기 발생,소음 공해,생활 폐수가 야기하는 각종 수질오염,오폐수로 인한 토양오염 등이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도심에 지어지는 아파트는 대부분 동(棟)들이 빼곡하게 배치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로 건물이 들어서야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라고 할 수 있을까? 어떤 단지는 저층인데 건물 사이의 간격이 좁은 형태이고,또 어떤 단지는 건물과 건물은 널찍이 떨어져 있는데 초고층으로 지어진 경우도 있다. 여기서 아파트 단지 내 토지 가용능력의 길흉은 일조량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현명하다.

사람이 사는 아파트에는 일조권이 있다. 건물을 지을 때 근처의 다른 건물에 일정량의 햇빛이 들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고층 아파트 단지의 경우 대개 1~3층은 하루 종일 햇빛이 들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나무는 햇빛을 받지 못하면 성장이 어렵고 시들시들 죽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기(氣)가 좋은 단지는 모든 건물 내의 세대들이 하루 3시간 이상 햇빛을 집안 깊숙이 받을 만큼 일조권이 좋은 곳을 말한다. 풍수학적으로 좋고 나쁜 단지를 가르는 기준은 하루 3시간 이상 햇빛을 못 받는 세대가 어느 정도인지를 따지는 것이다. 30% 이하면 그럭저럭 기가 좋은 아파트다. 30~50%라면 문제가 있고 50% 이상이면 살만한 아파트가 못된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사는 집에 하루 몇 시간 정도 햇빛이 깊숙이 들어오느냐다. 나의 집이 나무라 생각하고 나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에 충분한 햇빛이 들어오는가를 살펴야 한다. 나무가 살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면 즉시 이사를 계획해야 한다. 일조량은 생물에겐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토지를 개발할 때엔 사람들이 자유롭게 숨쉬고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여유공간,즉 가용능력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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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http://cafe.daum.net/gum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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