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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 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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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가 되는 키워드? 절약과 욕심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부동산을 소유한 부자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 그런 부자의 자녀로 태어나지 않은 사람중에서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필자가 알려주는 방법을 필히 기억하고 실천하길 바란다.

우리는 흔히 월급 액수와 부동산 값을 비교하며 절망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단순 계산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들이 얼마든지 실현된다. 직장인이 한 달에 50만 원씩 모을 때, 1년이면 600만 원이고, 10년이면 6,000만원이니까 이자를 계산하여도 집 값은 계속 오르므로 2억 원짜리 집을 장만하려면, 30년 이상 걸린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것이 사실일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만약 직장인이 자기 월급의 30~40%만 항상 저축한다면, 특별히 무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나 10년 내에 자기집을 장만할 수 있다. 실제로 필자가 만났던 많은 직장인들은 얼마 되지 않는 월급을 이리저리 굴리고, 융자를 좀 얻거나 아는 사람에게 돈을 빌린 뒤, 전세를 안아서 거의 모두가 10년 내에 그들의 집을 장만하였다.

그러나 부자는 자기 집만 달랑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부자는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얻은 사람이다. 따라서 20억 원짜리 집에서 꼭 살아야 하는 사람이 19억 원밖에 없다면, 그는 부자가 아닌 것이다. 또한 20억 원짜리 집은 갖고 있으나, 생활비로 매년 1억 원을 써야 하는 사람이 21억 원의 재산밖에 없다면, 그는 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조만간 벌지 않으면 안 되므로 역시 부자가 아닌 것이다.

반면 1억 원밖에는 없으나, 시골의 1천만 원짜리 집에 만족하고, 매년 600만 원이면 생활비로 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돈을 위해 강요된 노동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부자일 수 있는 것이다. 부자의 자녀가 아니면서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기억할 일이다.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욕심을 낮추는 것이며, 그 다음은 절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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