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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과 주변사람 말만 믿지 말고 발품을 팔아라 

  인터넷 위성지도와 항공사진 등을 통해 도로, 땅의 모양과 활용도를 먼저 살핀 다음 현장에 직접 가서 발품을 팔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 말만 믿고 땅을 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반드시 현장을 찾아 토지이용계획확인서, 토지대장, 지적도 등 공부와 다른 점은 없는지, 수도·전기 등 기반시설은 잘 되어 있는지, 인접 땅과의 분쟁 여지는 없는지, 주변에 혐오시설은 없는지 등을 상세하게 파악해야 한다.


2. 땅은 옮길 수 없는 재화이므로 인접성이 중요하다.

  전원주택 부지를 살 때는 개별 땅의 입지조건이나 가격을 따지기 전에 먼저 그 지역의 가치를 파악해야 한다. 지역 가치가 높은 땅을 골라야 전원생활을 하면서도 지가가 상승해 투자로써 가치가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지역 가치가 높은 땅은 배산임수, 남향 등의 자연환경은 물론 개발호재, 문화·교육시설, 생활편의시설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3. 정부의 귀농·귀촌 지원책을 적극 활용하라 

  정부는 예비 귀농·귀촌인이나 이제 막 전원생활에 들어간 이들의 성공적인 시골 정착을 돕기 위해 전원주택 신축 및 구입, 농지 및 임야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전원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은 세대당 최고 4000만 원, 농지 및 임야 구입 자금은 세대 당 최고 2억 원까지 대출 지원(이차보전 방식)을 해준다. 연리 3%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이다.


4. 나와 인연이 있는 땅이 반드시 있다.

  전원주택으로 어떤 땅을 처음 봤을 때 입지조건 외에도 뭔가 포근하고 아늑하고 끌어들이는 느낌이 오는 땅이 있다면, 자주 찾아가 그 느낌을 재차 확인해본다. 첫눈에 반한 땅은 정성껏 가꾸고 보살피기 마련이고, 그 결과 누구나 마음에 드는 좋은 땅으로 거듭나게 된다.

5. 주변시세보다 많이 싸다면 일단 의심해 봐라 

  땅의 가격은 시세든, 호가든 그 땅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풍수, 입지, 생활환경, 미래가치를 완벽하게 갖춘 땅이 터무니없이 싼 매물로 나올리는 없다. 급매물 역시도 주변 시세를 감안해 낮춰 내놓을 뿐이다. 따라서 턱없이 싼 땅은 뭔가 하자를 감추고 있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반드시 현장을 찾아가 왜 싸게 나왔는지 그 이유를 먼저 파악하고, 그래도 괜찮다고 판단되면 계약을 체결한다.


6. 정보 선점력과 분석력을 키워라

  전원생활과 투자가치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토지정책의 흐름을 남들보다 빨리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땅값 상승을 견인하는 지역 개발은 바로 이 토지정책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보 선점력과 분석력을 키워야 한다. 특히 드러난 정보를 가공 처리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숨어있는 가치를 발굴해내는 정보 분석력이 더욱 중요하다. 국토종합계획부터 지구단위계획에 이르기까지 각종 정책변화에 항상 관심을 가진다. 그러면 ‘미래의 땅’을 감지할 수 있다.

7. 하자있는 땅을 장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수도권의 경우 문화재보호구역으로 묶이면 각종 규제로 인해 땅 값이 주변에 비해 낮게 형성된다. 하지만 지방의 시골 땅은 되레 쾌적성, 청정성을 강화시켜준다. 문화재보호구역 안에는 축사, 분묘 등 혐오시설을 설치할 수 없다. 반면 전원주택을 짓는 데는 그 절차가 조금 오래 걸릴 뿐 큰 문제는 없다. 열목어 서식지여서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국유림과 하천 등의 공유지를 앞마당, 정원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8. 기초토목공사 완료된 전원주택단지 분양도 한 방법이다.

  제대로 된 전원생활을 하려면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농지를 매입해 일부는 대지로 전용해 집을 짓고 나머지 땅에는 농사를 지으면 좋다. 하지만 이 경우 농지전용 및 건축 인허가 절차를 밟아야 하고, 집을 짓기 위한 준비 과정 또한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다. 이 때 전원주택단지를 분양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경우 진입로 확보, 기반시설, 기초토목공사는 완료한 곳이라야 안전하다.

9. 주변에 전원테마가 있는 곳이라면 더 좋다.

  전원생활의 주된 목적 중 하나가 바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것이다. 예부터 건강하게 오래 사는 터, 즉 장수마을이라면 전원생활 터로서 금상첨화다. 주변에 둘레길, 올레길, 숲길 등 명품길이 있다면 산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몸에 좋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뿜어내는 편백나무, 소나무, 잣나무 등 자연치유의 숲이나 휴양림이 있는 곳 또한 전원생활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10. 고속도로 IC와 복선전철 역세권에 돈을 묻어라

  편리한 교통망에 수려한 풍광을 갖춘 전원주택지라면 그 자체로 몸값이 뛴다. 따라서 고속도로 IC 일대와 복선전철 역세권은 전원시장에서 단연 인기 테마다.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좋은 이런 곳은 전원생활에 더해 투자가치를 덤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양양간 동서고속도로(경춘고속도로 포함), 경춘선 복선전철과 중앙선 복선전철 구간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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