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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자칼럼

5가지 종자돈 마련 기술■부동산투자전망-와집넷[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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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빨리 부자가 된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가능한 빨리 종자돈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비단 부자가 되는 방법뿐만 아니라 재테크를 잘 하기 위해서도 바로 이 종자돈을 빨리 만드는 게 중요하다. 종자돈을 가지고 눈덩이를 굴리듯 현명하게 잘 굴린다면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 젊었을 때부터 종자돈을 만드는데 시간과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종자돈을 빨리 만들 것인가? 종자돈을 만드는 기술 BEST 5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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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를 통한 종자돈 마련

첫 번째 계를 통해 종자돈을 마련하는 방법이다. 곗돈을 타는 방식에 의해 계는 크게 번호 계와 낙찰계로 나뉜다. 번호계는 미리 순번에 따른 이자를 정해놓고 계원끼리 순번을 정해 곗돈을 받는 방식이다. 급전이 필요한 계원은 앞 순번을 받고 높은 이자소득을 원하는 계원은 뒤 순번을 신청하게 된다. 낙찰계는 가장 낮은 곗돈을 받겠다고 써 내거나 가장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써낸 계원부터 먼저 곗돈을 타는 방식이다. 입찰방식으로 곗돈 타는 순서를 정하기 때문에 입찰계라고도 한다.

급전이 필요한 사람은 번호계보다는 낙찰계에서 더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반면 급전을 받아간 사람이 곗돈을 못 부을 가능성도 그만큼 높기 때문에 계가 깨질 위험도 낙찰계가 더 크다. 계는 이자가 큰 반면 계주가 도망을 가는 등 계가 깨질 경우 불입한 납입원금을 모두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종자돈 마련하는 방법 중에 가장 신중을 기해야 한다.

 

2. 주식으로 종자돈 마련

매달 일정한 금액을 하나의 회사나 다른 회사의 주식을 매입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대부분 모든 사람들이 우량주를 살 확률은 낮다. 왜냐하면 우량주일수록 주가가 비싸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 우량주보다는 코스닥이나 중소형주를 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분산투자 효과가 적고 매달 정해진 날짜에 주식을 사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또한 원칙을 지키고 주식투자 하기가 쉬운 일은 아니다. 상한가 15% 하한가 15%를 감안했을 때 하루에도 30%의 돈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장 냉정해야 할 투자판에서 그 냉정함을 지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로 목돈마련을 하고자 한다면 본인만의 명확한 목표와 원칙이 있어야 한다. 분위기에 휩쓸리는 투자 보다는 기업의 재무제표와 그 기업의 미래 비젼을 꼼꼼히 살펴본 후 투자를 해야 한다.

 

3. 적금으로 종자돈 마련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종자돈 마련 방법이다. 원금을 잃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인 저축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지금과 같은 저금리기조에서는 돈을 모으는 것만 생각해야지 물가를 반영한 실제가치는 마이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0.1%라도 금리가 높은 곳에 적금을 넣는 게 현명하다. 상호 저축은행등 제 2금융권이 시중 은행보다 금리가 높다. 예금자 보호법에 의해 5,000만원까지 보호가 되기 때문에 제 2금융권 이용시 참고 할 만하다. 아무래도 시중은행보다 제2금융권이 재정 건전성면에서는 약하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가 되는 5,000만원까지만 돈을 넣는 것도 제 2금융권을 이용하는 한 방법이다. 기간을 정해 놓고 적금을 넣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CMA도 활용해 볼만 하다. 하지만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현 상황에서 적금으로 목돈마련 하는 방법은 한계가 있다.

 

4. 펀드나 변액유니버셜로 종자돈 마련

적립식 펀드나 변액 유니버셜로 종자돈을 마련하는 방법이며 개인적으로도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다. 종목 분산투자와 달러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를 통해 리스크를 헤지 할 수 있다. 펀드의 가장 큰 장점은 적은 돈으로도 우량주의 주식을 분산해서 살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인들이 삼성전자 한 주를 사기도 힘들어서 분산투자하기가 힘들지만 펀드를 가입하게 되면 여러 가지 우량주를 적은 돈으로도 나우어 살 수 있어 분산투자가 가능하다. 또한 앞서 언급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로 인해 시간적인 분산투자를 할 수 있어 잘못된 투자 판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달러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란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장기간 납입하여 매입하는 방법으로 가격이 낮을수록 매입 주식 수는 많아지게 되어 결과적으로 평균 매입 단가가 하락하는 현상을 말한다.

적립식펀드나 변액유니버셜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투자 마인드가 있어야 하고 해당 펀드의 운용 철학과 본인의 목적자금과 맞는 펀드인지를 결정 한 후 운용수수료 환매수수료도 꼼꼼히 챙긴 후 가입해야 한다.

 

5. 부동산으로 종자돈 마련

위에서 열거한 다른 방법과 다르게 부동산으로 종자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일정 부분 종자돈이 필요하다. 모아진 종자돈과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매입한 후 매달 들어오는 급여나 현금으로 부동산 대출을 갚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 하다. 단, 무리하게 대출을 받을 경우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2억짜리 주택을 사고 1억원의 대출을 받아 매달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돈으로 대출을 갚는 식이다. 대출을 갚아 나가면서 종자돈을 마련하는 방법인데 거꾸로 투자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부동산의 가치가 오르거나 인플레이션의 대비해서 필요한 투자법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세금상식과 부동산 안목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준비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칫 투자를 잘못 할 경우 실패 할 확률이 크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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