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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자칼럼

2012년 똑똑한 재테크 전략■수익형(수익성)부동산투자카페-와집넷[바로가기]


【자료제공】구미부동산114-《원룸매매,상가빌딩매매,원룸임대사업,노후대비,수익형부동산,소액투자 》-『와집넷』

 

2011년 재테크는 한마디로 오래 참은 사람, 용기있는 사람이 웃는 한해였다. 최고를 기록한 금 가격 상승률 29%는 특수한(?) 분야라고 제쳐두더라도 주식시장의 코스피 상승율은 21%대를 기록하며, 2000포인트를 다시 재탈환하며 마감됐고 이에 힘입어 국내주식펀드 수익률도 평균 20%대를 기록했다. 불과 2년여 전 800포인트 대까지 밀려 밤새 고민하던 때를 생각해 보면 극적인 반전드라마가 아닐 수 없고 고진감래라는 말이 절로 떠오른다. 물론 꾹 참고 기다릴 수 있었던 투자자에게만 적용되는 얘기지만 말이다.

2012년 새해, 지난해의 자산가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리라는 예상이 많아 일단은 새로운 기대를 부풀게 한다. 하지만 따라붙는 단서가 지난해 보다는 만만치 않을 것이란다. 좀 더 고민하고 머리를 써야 소기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올 한해도 웃을 수 있도록 분야별 재테크 전략을 살펴본다.

 

주식 외국인 움직임에 주목해야

 

주식시장은 불안요소는 상존하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더 우세하다. 가장 큰 기대는 풍부한 유동성이다. 전체적으로는 글로벌 저금리와 이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이 경기회복 기대감과 맞물리면서 주식이나 원자재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주요한 투자트렌드가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 역시 상반기까지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과 외국인투자자금의 유입으로 인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 이후에는 이후 실제 경기회복 여부와 기업실적에 따라 상승세 지속에 대한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해야 할 포인트로는 유로존 재정위기 중국 긴축정책 시행, 그리고 미국 경기회복세 등을 있다. 이들 변수들이 얼마나 풀려가느냐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내 증시는 역시 외국인투자자의 움직임을 주목해야 것이다. 전통적으로 경기선행지수와 주가지수의 상관관계 고려할 때 최근 경기선행지수 상승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단연 외국인의 주식매수세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향후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변화를 더 주목해야 하는 이유인 셈이다.

 

펀드 종목으로 승부하는 펀드에 주목

 

개인의 주식 직접투자는 증시가 올라도 재미를 못 봤다는 얘기는 어제오늘이 아니다. 하지만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는 사뭇 얘기가 틀려진다. 지난해 국내주식펀드 수익률은 주가지수상승과 비슷한 20%대로 나타난 것만 봐도 그렇다. 올해 펀드 쪽 전망은 채권쪽보다는 주식쪽이 단연 우세하다. 역시 증시상승 전망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다만, 같은 주식관련 펀드라도 종류별로는 보다 차별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증시보다 섹터별, 종목별 차별화가 커질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얼마나 좋은 종목을 고르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주식종목선택에 주안점을 두는 자문형 랩이나 자문형 펀드와 같은 압축포트폴리오 방식의 주식형펀드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같은 이유로 지난해는 대형주펀드의 압승이었던데 비해 올해는 중소형주펀드의 약진도 예상된다. 한편, 이미 높아진 주가지수가 부담이라면 ELS ELF와 같은 주가연계투자상품으로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이 될 것이다. ELS ELF 상품은 미리 정한 일정 범위까지는 주가가 일부 하락해도 약속한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일반 주식형펀드로의 투자가 부담스럽거나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불투명할 때 대안투자상품으로 많이 선호되고 있다. 

 

예금·채권 금리상승을 염두에 둔 투자 필요

 

예금 금리는 올해 추가로 조금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대비 금리수준은 낮고 물가부분을 고려할 때도 금리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만 문제는 어느 만큼 오를것인가 이다. 결론만 얘기하면 가계부채문제, 선진국 금리수준 등을 고려할 때 0.5%~1%p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기예금 등 확정금리 상품을 가입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일단은 짧게 가입했다가 금리상승 후 다시 길게 가입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다만, 이때 전제는 장·단기 예금 금리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전제하에서다. 장단기 금리차이가 1%p이상 크다면 금리상승을 기대해 처음에 금리 낮은 단기상품으로 가입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채권투자의 경우엔 채권형펀드에 투자하는 것 보다는 금리확정형 채권투자전략이 더 유리하겠다. 금리인상이 채권가격 하락을 의미하는 만큼 채권펀드는 아무래도 불리할 수 있다. 반면에 확정금리 채권투자의 경우는 우량 회사채 등을 골라 만기까지 그대로 보유하는 투자방식이기 때문에 가격하락 걱정 없이 예금금리 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부동산 수익형 임대상품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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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집값상승 여부. 일단 시장 전망은 상승쪽에 전반적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집값을 자극하는 물가도 새해들어 우려할 정도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전세값 급등과 품귀현상, 여기에 올해는 분양 및 입주 물량이 많이 부족할 것이라는 예상도 집값 상승 전망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다만, 상승폭에 대해서는 아직 낙관하기는 일러 보인다. 투자심리가 완전히 회복되자 않은 상황에서 금리 인상 등 정부의 출구전략이 본격화되면 아무래도 주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도권 아파트의 거래량과 미분양 적체 물량을 볼 때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따라서 새해 부동산, 그 중에서도 주택시장은 분위기는 호전되지만 지역별, 종목별 차별화를 염두에 두고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다. 유망종목으로는 랜드마크의 중대형아파트나 임대사업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소형주택이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입주물량 감소와 전세난으로 인해 수익형 임대상품이 보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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