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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시끌 세상살이

"행님아~" 포동이 김영대, 30Kg 폭풍감량 후 훈남 변신! [부동산시세정보]

"행님아~" 포동이 김영대, 30Kg 폭풍감량 후 훈남 변신!

 

 

포동이의 훈남 변신이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1995년 MBC '오늘은 좋은날' 인기 코너였던 '소나기'에서 "행님아~~", "고맙습니데이~~"로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포동이가 최근 훈남으로 변신, 대학로 다르게 놀자 소극장에서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의 연출과 주연을 맡으며 활약중이다.

김영대는 과거 개그 프로그램 ‘소나기’를 통해 포동이 역할을 맡으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이후 성장과정에서 슬럼프에 빠졌고, 결국 다이어트에 돌입해 30kg에 이르는 살을 빼는데 성공해 ‘훈남’으로 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대는 군 복무를 마친 후 대학로에서 연기활동에 올인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포동이 훈남 변신 멋져요", "아 그때 그 귀요미, 이젠 완벽 어른 포스군요", "연극무대에서 맹활약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