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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얼굴로 상대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근래에 인간의 마음을 심리를 통해 판단하는 심리학이나 뇌의 구조와 화학적인 성분을 분석하거나 적성검사를 통해 인간의 특성을 파악하려는 서적들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제도권 밖의 서적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외모라는 보이는 형상을 통해 사람의 심리를 통찰하는 관상서적은 심리학이 다루지 못하는 실용서로서 또 다른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역사상전을 찾아보면 관상을 정의하기를 사람의 외모 특히 얼굴의 특징이나 몸가짐으로부터 사람의 심적인 특성을 찾아내고 운명이나 길흉, 수명 등을 예견하는 경험에 의한 기술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타고난 외모나 행동을 보고 그 사람의 현재 심리와 앞으로 예상되는 심리상태와 행동을 판단하는 것을 말합니다.

 관상은 골상과 面相(면상), 습관인 행동 그리고 얼굴 부위의 색을 감찰하는 察色(찰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서양의 관상을 비교해 보면 서양은 골상으로 더 발전하였다면 동양은 면상이 발전하였습니다. 동양에서는 시조를 2800년 전 인도의 영향을 받은 중국의 麻衣(마의)와 그 뒤 인도인으로 중국에 인도의 불교와 관상을 전달한 달마(達磨)로 봅니다. 상학의 권위자로는 중국의 希夷(희이), 수경(水境), 류장(柳莊), 포박자(抱朴子)와 일본의 미즈노 남보쿠(水野南北)등이 있습니다.

 관상을 하는 사람으로서 근래의 발전과정을 보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근래에는 관상을 뇌 과학부의 뇌신경학과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뇌신경학에서 뇌의 자극이나 변화는 특정 얼굴부위에 정확히 나타나므로 얼굴은 뇌의 구조를 나타내는 지도라고 합니다. 관상은 뇌 신경학에서 연구를 하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발전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경영학에서는 얼굴경영이라는 또 다른 장으로 석박사논문들이 발표되고 있는데 이미지메이킹이라는 직업이나 손금의 지문을 통한 인지적성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적성이나 인사관리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주와 달리 관상은 과학이 발전 할수록 과학과 더욱 밀접한 학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앞으로 관상 재태크에 대하여 공부하기 위한 이론을 살펴보겠습니다. 관상의 부귀는 일본의 관상가인 미즈노 남보쿠(水野南北,1757~1834)와 조선시대의 유학자이며 사상의학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님의 이론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론이 난해하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은 습관을 만드는 음식과 연관이 있다는 결론입니다.

즉 얼굴을 통해 나타나는 인간의 길흉은 인사와 질병에 함께 나타나는데 음식의 기운이 오장육부의 기운을 통해 최종적으로 얼굴의 찰색과 눈의 정기로 길흉을 표출하게 된다는 이론입니다.

  이제마의 東醫壽世保元(동의수세보원)』 〈性命論(성명론)의 원문을 보면 天氣(천기)편에서 하늘의 뜻은 ()으로 기세는 ()로 작용하는데 이것은 네 가지가가 있다고 합니다. 그 네 가지는 地方(지방)人倫(인륜), 그리고 世會(세회)天時(천시)입니다.

 특정한 지역에서 생산이 되는 음식들은 지역의 일정한 특성이나 성질에 따라 사람들의 모양이나 습성, 생각이 닮는다고 보았습니다. 즉 인륜은 도덕과 규범을 말하며. 세회는 먹는 음식이나 교육이 각 나라나 지방, 단체 별로 다른 풍습이나 관습으로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천시는 우주변화의 법칙을 말하는데 지방과 인륜을 통해 변화하는 나라의 민심을 (하늘)의 뜻이라고 보는 천사상인 유교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천기는 얼굴과 몸으로 표출되는데 이것을 정리한 것이 관상과 골상입니다. 한의학에서 질병을 얼굴이나 신체를 보고서 진단을 하는 望診(망진)도 여기에 속하는데 이 원인들을 이제마는 이것을 유학의 사단으로 설명을 하였습니다.

 특정지역의 음식과 먹는 식습관에 따라 인간의 질병과 미래가 결정되는데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인가 채식을 많이 하는 사람인가에 따라 성격과 체질이 변화한다고 보았습니다. 근래에 밝혀진 이론에 의하면 때로는 사람의 혈액형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혈액형이 바뀌면 성격도 바뀌는 것으로 봐야 될 것입니다.

 정리를 하면 천시의 물러가고 나아감은 모두 기색으로 들어 나는데 이러한 것들의 변화는 음식과 교육을 통한 습관에서 좌우된다고 합니다. 기운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는 것이 관상의 요점입니다.

 전번 회까지
내 주위의 물건이 부에 미치는 영향을 공부하였다면 다음 회 부터는 타고난 모양이나 습관을 통해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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