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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이 상가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역시 해당 전철·지하철 이용객들 때문이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교통통계에 따르면 2010년 지하철 1~8호선 수송인원은 대략 23억 4937만명 정도였다. 이같이 적지 않은 전철·지하철 활용인원을 대상으로 한 수요확보가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역세권 상가 투자를 선호하게 만드는 주된 이유라 할 수 있다.
역세권은 교통시설을 이용하는 대규모 인원이 집중된다는 특성 덕분에 이동통신매장, SSM, 편의점, 은행, 제과점, 커피전문점, 병의원 등 거의 전 업종에 걸쳐 입점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역 바로 앞에 자리잡은 상가 중 상당수는 역세권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활발한 임대와 분양에 나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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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역세권 선호현상은 2012년 개통되는 역세권 상가로도 연결되는 분위기다. 기존에 역이 자리잡은 곳은 권리금과 임대료, 분양가가 만만치 않고 경쟁이 치열한 경우가 많아 새로 생기는 역 주변 상가에 주목하는 시선이 늘어난 것이다.
올해 개통예정인 대표적인 노선으로는 7호선 연장구간 (온수~부평구청), 분당선 연장구간 (선릉~왕십리 / 기흥~방죽), 수인선 (오이도~송도) 등을 들 수 있다. 이외에도 용인 경전철, 의정부 경전철, 경원선 등의 개통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투자자 입장에서는 역 개통이 주변 상가의 수익성을 반드시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실제 지난해 10월 개통된 신분당선 노선 중 신규로 등장한 역들 대부분은 아직까지 뚜렷한 상권활성화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역이 새로 생겨도 거대상권으로만 인구가 몰리는 빨대효과의 발생 가능성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여기에 개통계획이 잡힌 역세권 주변은 분양가가 어느정도 선반영돼 추가적 가치상승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신규 역의 등장이 상권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요소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역 개통이 바로 상권 형성 및 발달로 연결된다고 보기는 어려우므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해당 역주변 개발 및 발전 가능성을 잘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동일한 역이라고 해도 입지에 따라 유동인구 흐름이 천차만별일 수 있으므로 이를 사전에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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