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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뉴스

열정을 잃지 않고 인생에 투자한 사람들■수익형부동산 원룸매매 임대사업-와집넷[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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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변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해서 투자하는 사람들을 보곤 한다.

꾸준한 인기를 누리면서 기부도 많이 해서 기부천사로도 불리는 가수 김장훈씨는 이런 말을 했다.

 

사람은 수 만 가지 조각으로 살고 있죠.

꿈의 조각, 친구의 조각, 추억의 조각. 그러나 대부분은 기억의 한 조각이나 꿈의 한 조각 등 어느 한 조각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을 거에요.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나는 잃어버린 내 노래의 한 조각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노래에서 열정을 느끼고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

미국의 인기 여가수 제니퍼 로페즈도 이런 말로 노래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다. 

 

저의 부모님은 제가 변호사가 되길 원하셨죠. 하지만 만약 그랬다면 저는 행복하지 않았을 거에요. 배심원 앞에서 노래를 불렀을 수도 있겠죠

 

역시 자신의 현재 모습에 만족하고 현재의 모습을 만들기까지의 노력에 대한 당당한 원인과 동기를 잘 알고 있는 듯 싶다.

 

이외에도 우리 주변에는 특정분야에 대해서 만큼은 남들보다 월등히 높은 지경에 까지 이른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모 방송국의 생활의 달인이라는 코너에 출연하는 일반인들의 경우가 그러한데 물론 당장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밥벌이라는 약간은 저속한 표현으로 접근하다 보면 이들의 모습이 짠하기 까지 하지만 중요한 것은 똑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유독 이들만이 달인의 경지에 까지 갔다는 것은 그 만큼 자신의 일에 대해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늘 발전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남들보다 몇 배는 노력했다는 결과가 아닐까 싶다.

 

독자 여러분들은 과연 달인이라는 호칭까지 받을 만한 무언가를 가지고 계신가?

 

아마도 없다면 아직까지 열정을 가지고 인생을 바칠 대상을 찾지 못했다고 보여진다.

그 대상이 취미의 하나이건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의 한 분야이건 상관없다.

인생에 있어서 적어도 이 것만큼은 내가 달인의 경지에 까지 가겠다는 생각을 하고 덤벼드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필자가 직업적으로 활동하는 분야가 투자나 재테크이니 만큼 필자는 투자나 재테크 쪽으로 열정을 쏟았으면 한다.

아니 일하기도 바쁜데 무슨 재테크요?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재테크의 의미가 반드시 돈을 부풀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실제로 지금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직장생활 자체가 하나의 재테크인 것이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접하게 되는 모든 사물과 현상과 일들이 재테크일 수도 있는 것이다.

 

어차피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월급을 받을 것이고 월급을 받는다는 자체가 또 하나의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이자 수단 아니겠는가?

 

위에서 언급한 노래에 열정을 바치고 있는 김장훈씨나 제니퍼로페즈도 노래를 통해서 수입을 내고 있기 때문에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그 수입을 거둘 수 있는 분야가 참으로 행복하게도 본인이 너무나 좋아하는 거라는 점이 일반인들과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

 

꼭 노래뿐만이 아니다.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영화배우 중에 한명인 니콜라스 케이지  도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이 암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한가지 징후는 일에 흥미를 잃어 버렸을 때 입니다. 그래서 전 모든 일에 열정을 다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일에 흥미를 잃은 것이 암울하고 불행하다고 얘기하는 니콜라스 케이지는 연기에 온 인생을 바친 경우이다.

만약에 재테크나 투자에 흥미를 잃어서 아무것도 하기 귀찮고 싫어서 그냥 은행에 재산을 넣어만 둔다면 얼마나 우울하고 암담한 인생이겠는가?


 (사진출처 : Getty images.com)


취미를 물어봤을 때 당당하게 저는 돈 모으기가 취미예요..’라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다.

돈만 밝힌다고 혹은 젊은 나이에 너무 세상의 때가 묻었다고 비난할 사람이 있다면 필자는 적극 뜯어 말리고 싶다.

 

땅을 파봐라..10원 하나 나오나?”

 

우리가 부모님들께 혹은 주변의 선배들에게 자주 듣는 얘기이다.

맞는 말이다.아무리 땅을 파도 10원짜리 하나 나오지는 않는다.그런데 이왕 취미로 여가시간을 보낼 것이라면 차라리 돈 모으기를 취미로 삼아서 취미생활화 된 일상 생활로 만들어 버리면 어떨까?

 

독자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분야와 취미에 대한 열정을 일부만 재테크와 투자에 쏟아 부었으면 좋겠다.노래에 대한 열정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의 말처럼 재테크나 투자를 노래나 연기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을 때 진정한 이 사회의 신규 부자들이 생겨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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