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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 자산관리

안전한 부자와 불안전한 부자[수익형 부동산 투자전략]

안전한 부자와 불안전한 부자[수익형 부동산 투자전략]

부자의 종류

1. 안전한 부자

2. 불완전한 부자(불안전한 부자)

평생 일 하는 부자는 안전한 부자의 모습이지만

돈 왕창 벌어 놓고 매일 신선놀음하는 부자는 불안한 부자이니라.

빈자와 부자의 차이(부자의 흰머리는 일을 연구하면서 생긴 결과물이지만 빈자의 흰머리는 신세한탄과 넋두리에 의해 생긴 결과물이니라)

1. 빈자의 정신세상 - 돈 왕창 벌어 놓은 후 그 돈으로 남은 여생을 세계여행 한다는 의식이 다분히 들어가 있다.

2. 부자의 정신자세 - 평생 '일' 한다. 연구한다. 팔다리와 머리 안 쉰다. 쉬지 않는다. 아이디어 낸다. 인생을 창조, 창작한다. 저술한다.

나이 타령하는 빈자의 모습과 달리

부자는 나이를 인생의 장애물로 여기지 않는다.

늙으면 죽어야지, 하는 넋두리 안 한다.

'내가 이 나이에 뭘~'

부자가 들으면 화 낼 소리다.

70대 빈자 - 질병을 애써 핑계 삼아 일 안 하려든다. 당연히 가난은 뒤따른다.

70대 부자 - 명예와 자존심을 핑계로 일을 한다. 창조한다. 당연히 부가 뒤따른다.

'내가 이 나이에 뭘~'

빈자의 넋두리.

'난 평생 일 할 거야! 가수는 무대서, 교수는 강당에서 쓰러지는 법!'

부자들의 힘 있는 언어다.

부자에겐 명퇴, 은퇴가 없느니라.

손과 발, 머리가 동시에 작동하느니라.

즉, 언행일치의 표본을 목격할 수 있다.

정주영 회장도 일하다가 세상 떠났고, 박완서 작가도 죽기 바로 전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진정, 놀다가 죽은 부자는 없다. 놀다가 죽은 성공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