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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자칼럼

수익형부동산 재테크[책]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책]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
100명의 사례로 본 ‘재테크 설계도’

하루에도 수십 권씩 재테크 관련 서적이 쏟아져 나온다. 모든 재테크 서적의 목적이 그렇듯 최근 등장하는 재테크 서적도 자산을 증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런 책들은 주로 두 가지 유형 중 하나다. 좋은 투자 대상을 찾아내는 요령을 알려주는 유형이거나, 또는 언제 그 투자 대상에 투자해야 유리한지를 서술하는 것이다.


다른 재테크 서적이 ‘무엇(what)’과 ‘언제(when)’에 초점을 맞춘다면, ‘평범한 그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는 ‘어떻게(how)’를 주로 다룬다. 어떻게 자산을 배분해야 모은 돈을 잃지 않을까를 고민한다. 이유는 평범한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 때문이다. 금융 전문가들이라면 ‘무엇’과 ‘언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반면 서민들이 귀동냥으로 종목과 타이밍에 베팅한다면 실패할 확률이 크다. 항상 피 보는 것은 개미들뿐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 책에서 저자들은 저축, 펀드, 부동산, 보험 등 4가지 분야에서 ‘설계도’를 제시한다. 개별 설계도에서 돋보이는 점은 명확한 근거다. 저자들은 이 책을 위해 서민에서 부자가 된 100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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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재테크 팁도 곳곳에 있다. 설문조사에 응한 김 모 씨가 지난해 9월 3일 실제로 빽빽이 작성한 재테크 다이어리는 재테크 일기를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직장생활 10년 만에 20억원을 모은 직장인 정 모 씨는 ‘재테크 공식=의지×시간×금리×공부’라고 말한다. “지금 시대에 올바른 재테크는 요행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안정적으로 불리는 투자”라는 저자들의 주장이 새삼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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