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만삭누드 공개... 야하다 vs 아름답다 [구미원룸 임대사업정보]
최근 여자 연예인들의 누드 화보가 잇따라 발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근 트렌드 중의 하나가 바로 임산부 스타들의 '만삭 누드'. 특희 톱모델 미란다 커의 만삭누드가 발표돼 화제.
커는 패션지 '보그' 호주판 2011년 1월호에서 전신 누드 화보를 선보였다. 만삭의 배가 모두 드러났다. 특히 화보는 흑백 사진으로 분위기를 더했다. 커는 여전히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포즈는 과감했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치 않은 채 손으로만 중요 부위를 가렸다. 다리를 살짝 올려 S라인을 강조했다. 여성스러웠고 섹시했다.
이런 생명을 잉태한 모습을 담고 싶은 스타들의 욕구, 과연 야한 사진일까? 아니면 아름다운 사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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