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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노후대비,생활

노후를 위한 부동산투자 비율?■소액투자,원룸매매 임대사업-와집넷[바로가기]


【자료제공】구미부동산114-《원룸매매,상가빌딩매매,원룸임대사업,노후대비,수익형부동산,소액투자 》-『와집넷』

 

40이후에 부동산투자는 이렇게 하라

누구에게나 나이를 먹기에 우리는 노후를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얼마 전 동료들과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나름대로 평소 생각하던 노후 대비책을 말한 적이 있다. 노후를 훌륭히 보내려면 우선 건강해야 하고, 다음은 돈이 있어야 하며, 친구와 취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필자가 그 자리에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인간의 노후를 위해서는 그 밖에도 필요한 것이 있다고 믿고 있다.

그것은 자신이 걸어 온 삶이 결코 부끄럽지 않았다는 '자긍심'과 그래도 이 사회를 위해 무언가를 남겼다는 '성취감', 그리고 결코 다시 올 수 없는 삶을 살면서 남보다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는 '만족감'인 것이다. 물론 노후에 초라해지는 많은 사람들은 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자신이 걸어 온 삶에 대해 스스로 긍지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노후에 초라해지는 것이다.

그러면 초라함을 면하기 위해서는 얼마의 돈이 필요한가? 다른 자를 부양하지 않고, 아내와 단 둘이 소박한 노후를 보내는 데는 생각보다 그다지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필요 이상으로 많은 재산을 거머쥐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허비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할 일이다. 지나치게 많은 재산은 자유를 속박하는 족쇄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얼마간의 재산을 축적했다면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즉 나이가 들수록 유동자산의 비율을 높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아울러 고정자산을 보유한다면 환금성이 높은 것을 보유하여햐 한다. 늙으면 힘이 없고, 위험에 빠지기 쉽다. 따라서 관리가 편하며, 만약의 경우 언제라도 처분이 용이한 부동산을 소유할 필요가 있다. 쓸데없이 덩어리만 커서 관리가 힘들고, 치료비 등으로 급히 현금이 필요한 때 처분하지 못하는 부동산이라면 몸만 고달프고,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더욱이 큰 부동산을 덜렁 남겨놓고 죽으면 세상물정 모르는 자식들이 제대로 관리하기 힘들 뿐 아니라 상속세 때문에, 또는 자식들 간에 몫을 나누려고 결국 헐값에 처분하여 주위 사람들의 비웃음만 사기 십상인 것이다. 관리하기 쉽고, 환금성이 높은 부동산은 원본가격의 상승이 적더라도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이며, 그 가치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증대되는 것이다.

물론 나이가 어리다면 환금성을 따지지 않는 모험적인 부동산 투자도 필요할 지 모른다. 그러나 이미 40을 넘었다면 자신이 사는 집을 제외한 나머지 재산을 적절히 배분해야 한다. 즉 환금성이 약한 ①고정적 부동산과 그렇지 않은 ②유동적 부동산, 그리고 ③유동자산의 비율을 각각 50%가 넘지 않도록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때의 ②유동적 부동산은 환가가 쉬울 뿐 아니라 관리가 용이하고, 매달 일정한 임대료가 나오는 부동산을 말한다. 따라서 비록 환가가 용이하더라도 관리가 어렵거나 임대료가 나오지 않는 부동산은 이미 ②유동적 부동산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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