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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뉴스

깔고 있는 투자는 투자가 아니다■다가구주택건물투자사업-와집넷[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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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원에 XX아파트를 하나 전세를 주고 가지고 있고 저는 같은 수원의 매탄동의 소유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지요..전세금빼주고 대출 갚으면 XX아파트에서 남는 돈은 1억 정도 밖에 안되겠네요..”

 

흑석동에 OO아파트는 전세 줬고 저는 지금 대치동 XX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 사이 필자가 상담을 했던 분들중에 유독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외에 별도의 아파트를 가지고 있으면서 대출은 대출대로 이자를 내면서 세입자에게 전세를 주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예전에 부동산이 특히 아파트가 투자의 목적이 강했던 시기에는 가능했던 얘기이다.

 

흔히 투자의 수익률을 얘기할 때 자본이익(Capital Gain)과 인컴게인(Income Gain) 즉 배당,이자수익을 구분짓는데 주로 주식이나 채권투자에서 Income Gain이라는 것은 공사채의 이자, 주식의 배당금 등으로부터 수입되는 수익을 말하고 Capital Gain은 보유증권의 가격상승에 의한 수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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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로 보면 되는데 아파트건 단독주택이나 상가 혹은 토지이건 자체 매매가격 상승시에는 Capital Gain이 증가했다고 하고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 임대료 수입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에서는 Income Gain이 발생 혹은 증가했다고 할 수 있다.

 

정부에서 계속적으로 양도소득세 중과세나 DTI(총부채상환비율) 등의 규제를 통해서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를 고민하고 있을 정도로 최근의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장기전에 돌입한 느낌이다.

 

이러한 시기에 위에서 언급한 사례처럼 굳이 대출이자 납입에 대한 부담까지 갖고 있으면서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Income Gain을 포기하고 막연하게 언제 생길 지 모르는 혹은 오히려 투자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는 Capital Gain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흐르는 물도 고여 있으면 이끼가 끼고 썩기 마련이다.물이 계속 흘러서 불순물도 정화시키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시키듯이 자산도 마찬가지로 자꾸 움직이게 하고 흐르게 해야 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금융상품의 중장기투자의 경우에도 어떻게 생각해보면 돈을 묻어 둔다는 개념이지만 내가 매월 고정으로 이자를 받든 안받고 계속 계정에 쌓아두건 매월 결산을 통해서 새로운 이자수익이나 배당 수익을 창출시키는 것이므로 위에 언급한 부동산 보유의 경우와는 다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차라리 1억 이상의 손에 쥐는 돈이 생긴다면 보유하고만 있는 아파트 등 부동산은 매도를 하고 얼마라도 임대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갈아타거나 혹은 주식,채권 혹은 금융상품을 활용한 투자를 통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시키는 전략이 바람직 하다고 보여진다.

 

 

보유 부동산이 객관적으로 살펴봐서 정말 확실한 투자가치가 있어서 조금만 기다리면 가격상승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해도 기간동안의 다른 투자를 못해서 놓친 기회이익이나 대출이자,각종 수수료등을 감안해서 꼼꼼하게 실익을 계산하는 것이 좋다.

 

여하튼 지금의 시장 분위기에서 묻어 둔다는 개념은 금융상품이나 우량주식 등에 해당 되는 얘기이고 부동산에 대한 얘기는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현재 우리 가정의 자녀 양육비나 향후 발생 예상 교육비나 결혼비용과 함께 부부의 은퇴 이후의 노후 준비에 대한 현금흐름을 준비시키는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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