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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자칼럼

투자할 곳은 많으나 마음 편한 대상은 없다.■수익형부동산 원룸매매 임대사업-와집넷[바로가기]


【자료제공】구미부동산114-《원룸매매,상가빌딩매매,원룸임대사업,노후대비,수익형부동산,소액투자 》-『와집넷』

 

투자할 곳은 많으나 마음 편한 대상은 없다.

 

솔직히 요즘 투자할 곳은 너무 많다.

그런데 그만큼 리스크를 가지고 있어 선뜩 투자하려고 하면 없다.

그럼 어디에 관심이 자꾸 가고 있는가?

 

먼저 주식시장이다. 매력덩어리임은 분명하나 선뜻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부자들은 작년부터 자문형랩이라는 수익률 팍팍 나온다는 거대 자문사에 돈을 마구 맡기었다. 그런데 하반기 주가가 계속 빠지면서 곤란한 상황에 처해버렸다. 자문형랩에 들어가 있는 자금을 빼지도 그렇다고 계속 두기도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하면서 범하기 쉬운 실수가 주식투자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잊어버리는 것인 것 같다. 바로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고 분산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증권사에 있어보니 항상 주식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항상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가 주식투자를 더 많이 하게 하여 리스크 대비가 어려운 것 같다.

요즘 주식에 대한 투자주의에 대한 기사가 연일 나오고 있다. 많은 증권사 리서치 센터에서 매수보다 1500~ 1600선까지 보고 있는 상황이라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연초대비 개별 주식의 가격을 보면 많이 빠진 건 사실이라 관심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지금 어떻게 투자의 눈을 가져가야 할까?

현재 고민하고 있는 것이 적립식형태의 투자이다. 펀드에 가입하여 매달 일정한 날에 적립하여 투자하는 방법과 개별 주식 중 우량하면서도 최근 급락한 종목 중심으로 장기투자 할 종목을 찾아 조금씩 투자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 이미 많은 경험을 통해 주식시장은 언젠가 바닥을 찍을 것이고 바닥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만큼 적립식 형태로 주식에 투자한다면 반드시 좋은 투자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두번째, 부동산 투자이다.

과거의 경험을 살펴보면, 전세가 대비 매매가가 80%에 육박하면 부동산은 상승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때쯤 되면 사람들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바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5억짜리 아파트의 전세가 4억이라면 1억만 있으면 집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전세를 사려던 사람들이 아파트를 사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부동산 매매가 많아질 것이고 매매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신문에서도 집 살 때라고 계속 뉴스를 내 보낼 것이니, 불안해진 사람들이 집값이 오르기 전에 집을 사기 위해 매수가 몰려 집값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실제 매매와 전세를 살펴보면 60~70% 수준이라 아직은 상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서서히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는 생각은 든다. 특히 1~3명 가구수가 늘어나면서 대형보다는 소형주택으로 교통이 편리한 곳과 1인 기업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사무실 수요가 많은 도심의 소형오피스텔도 투자대상으로 유망해 보인다.

 

사람들은 투자에 있어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으나 대다수 뒷북을 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고민은 많이하는데, 실행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돈을 번 사람들은 하나같이 실행력과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투자하기 전에는 무엇보다 현금흐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이 많이 빠져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때에, 어떻게 자산을 형성하고 쌓아갈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투자 대상을 물색하고 확신이 들 때 투자의 기회를 잡아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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