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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자칼럼

쌀때 사서 비싸게 파는 법칙■수익형부동산 구미원룸다가구건물매매-와집넷[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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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아닌 돈으로 돈버는 방법은 단순한다.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면 된다.  반대로 돈을 잃고 싶다면 비쌀 때 사서 쌀 때 팔면된다.
돈으로 돈을 벌거나 잃는 것이 이렇게 간단한 원리일진데 사람들은 왜 재테크는 어렵다고 하는 것일까?

첫번째 이유는 누구만 아는 비밀 공식이 아니라 누구나 아는 만천하에 알려진 원리이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돈을 잃고자 하는 사람은 없고 모두다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들만이 있는 비대칭성 때문이다. 
그리고 세번째는 사고나서 보유하는 그 자체만으로는 수익이 생기지 않고 되팔아야지만 이익(또는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첫번째와 두번째 이유로 인해서 사람들은 쌀 때 모두 사려고 할 것이고, 비쌀 땐 모두 팔려고 할 것이다.  사람들이 그렇게 한 편으로 선다면  매매(매도/매수)가 성사될 수 없다. 그래서 이 방법으로는 돈을 벌 수가 없다는 얘기가 된다.
누군가는 비쌀 때 사고, 쌀 때 팔아야지만 거래라는 것이 이루어진다. 즉, 한 가격을 놓고서 한쪽은 비싸다고 생각해서 팔고, 다른 쪽은 싸다고 생각해서 사는 것이 거래인 것이다.  그럼 그 가격은 비싸다고 해야하는 것이 맞을까 아니면 싸다고 해야하는 것이 맞을까?  다음 날 가격이 올라가서 거래된다면 지금 거래된 가격은 싼 가격이고 반대라면 비싼 가격이 되는 것으로 미래의 경제 뉴스만이 판단해 줄수 있을 뿐이며, 현재 거래하고 있는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가격이 절대적으로 비싸다면 모두 팔려고 할 것이고, 절대적으로 싸다면 모두 사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통설이다.  너무나 명확한 논리라고 생각되는 이러한 법칙에 이상한 점이 숨어있다.  '모두' 포괄적인 말 때문에 그 말이 쉽게 느껴지고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기 쉽다. 그러나  비쌀 때 팔 수 있는 사람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쌀 때 살 수 있는 사람은 현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한해서만 가능한 이다.

당신은 비쌀 때 팔 수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면 자산의 가치가 쌀 때 살 수 있는 현금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가?  둘중에 어느 쪽도 아니라면 '비쌀 때 팔고 쌀 때 사는' 너무나 쉽고 명확한 재테크 법칙이지만 당신과는 인연이 없는 법칙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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