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투자 못하는 4가지 유형〈노후대비,노후생활

땅 투자가 힘들기는 힘든가 보다. 소액투자 설명회 다녀간 분 중 절반이 자신과 부동산을 의심하니 말이다.

단지, 땅 투자가 꿈에서 맴도는 분이 있다.

 

여윳돈은 있으나 땅을 모른다면 섣불리 함부로 행동에 안 옮기려 한다.

부모형제도 못 믿는 세상이 된 지 오래니 이러한 행동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겠다.

 

여윳돈은 없으나 땅을 잘 아는 분은 아주 답답할 지경이겠다.

그렇다고, 무리한 대출 투자는 더욱더 움직임을 굼뜨게 만들 터이다.

 

더욱 참혹한 현실은,

여윳돈도 없고 땅도 모르고, 아니 관심조차도 없는 경우이겠다.

 

더욱더 참혹한 형국은,

여윳돈도 있고 땅도 잘 아는 분이 투자를 못하는 경우이다.

 

투자 = 판단력+결정력의 표상

투자, 투지로 하면 위험!

 

부동산을 축구로 비유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축구의 특징은 강한 투지력과 정신력.

정신력 하나는 세계 최고를 자랑한다.

영락 없는 소모전이니라.

개인기가 부족해 비등한 수준의 영원한 맞수, 일본과의 FIFA 랭킹서 뒤진다.

축구경기서 슈팅수가 10개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골도 못 넣는다면 아무 소용 없다.

골 결정력 부족을 모두 탓 할 터.

결정력은 자신감에서 나온다.

100번의 찬스가 오면 뭐하나.

골 결정력이 없다면 강한 소모전 일색인 것을.

한 차례의 찬스에 골인 시키는 선진축구가 최고이다.

어시스트(도움, 조언자, 자문자) 통해 골(투자)을 넣느냐, 아니면 단독드리블(조언자 없이)로 골을 넣을 것인지 잘 판단하여야 한다.

물론, 개인기(고수 자격)가 특출하여야 함은 당연지사.

개인기도 없는 상태서 무작정 단독드리블 한다는 것은 불구덩이에 스스로 몸을 던지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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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http://cafe.daum.net/gum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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