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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고향 땅, 알고보니 '알토란'■다가구주택건물투자사업-와집넷[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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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고향 땅, 알고보니 '알토란'

지난해 연말 토지거래허가구역 대거 풀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다. 짧은 연휴지만 오랜만에 부모, 형제, 친지들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붐비는 고향 가는 길도 즐겁다.

어른들께 세배를 하고 덕담을 나누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기 마련.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땅이나 삼촌이 소일거리로 고추 등을 심으려고 사셨다는 밭 등 부동산 관련 화제도 빼놓을 수 없다.

이번 설에는 집안 어른들과 고향 부동산이나 투자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 현지 사람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다보면 알토란 같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혹시 아는가. 뜻밖에 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숨어 있는 고향땅을 발견해 한 해가 풍성해질지.

특히 올해는 고향땅을 더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11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는 땅의 절반이 풀렸다. 지방의 경우 대부분의 땅이 풀렸다고 보면 된다.

 

전문가들은 “현지에 사시는 어른들의 경우 땅의 용도 등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을 수 있다”며 “고향에 간 김에 한번쯤 짚어보고 활용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발 소식도 쏠쏠히 들려온다. 지난해 분양시장 최고 인기 지역으로 손꼽히는 충남 연기군 세종시. 올 연말부터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화해 대규모 인구가 유입된다. 아파트는 벌써 수천만원의 웃돈이 형성되는 등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인다.

 

자투리 땅에 수익형 부동산 지어볼 만

인근에 할아버지 명의로 된 작은 땅이 있다면 가족들과 떨어져 나 홀로 이전하는 공무원들이 살만한 원룸 등을 지어보는 것은 어떨지. 땅이 있으니 공사비만 들이면 된다.

 

건축비는 3.3㎡당 300만원 정도 예상하면 된다. 33㎡형 원룸 6실을 짓는데 2억원이 채 들지 않는 셈이다. 한실당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40만원씩만 받아도 연 임대수익률이 17%가 넘는다.

고향이 강원도라면 더욱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소식 이후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원주 강릉간 복선전철, 여주~원주간 전철 등 전철‧도로 등이 줄줄이 들어설 예정이라 새로 뚫리는 노선 인근에 숨어 있는 땅이 있는지 살펴보자.

강원도는 이전부터 휴양지로 주목받던 곳이다. 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이미 펜션이나 전원주택 부지는 이미 몸값이 2배 가까이 뛰었다.

이외에도 전남 여수에 세계엑스포 소식이 있고 기업도시, 혁신도시, 산업단지 조성 예정지도 많다. 개발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쯤 살펴보자.

 

인근 중개업소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투자 유의점이나 개발 속도 등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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