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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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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겨울 라운딩의 주의점 (동상, 동창, 안면홍조증)〉수익형 부동산 투자 정보 겨울 라운딩을 할 때 골퍼들이 신경 쓰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 중 추운 날씨로 인한 동상, 동창, 안면홍조증의 피부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특히 추운 날씨에 오래 골프를 하는 사람들은 동상, 동창, 안면홍조증에 쉽게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부분의 골프 라운딩의 경우 평균 5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추운 날의 라운딩은 상대적으로 신체의 끝부분인 손, 발, 코, 귀와 같은 부분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동상이나 동창이 생길 수 있고 얼굴 부분에는 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해 혈관이 확장되어 안면홍조증이 나타날 수 있다. 동상과 동창은 인체가 저온에 장시간 노출돼 조직이 얼면서 혈액순환이 장애를 일으켜 생기는 것으로 2차적으로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주로 손, 발, 귀..
[골프 레슨]비가 온 후 클럽 관리법》야후 부동산 투자 정보 비 오는 날 라운드를 돌고 난 뒤에는 클럽에 남아 있는 습기는 반드시 제거한 후 보관해야 한다. 우중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면에 물기가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마른 헝겊이나 수건으로 닦은 후 보관한다. 만약 말리지 않고 그대로 놓아두면 접착제가 불어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 비를 맞은 클럽은 마른 걸레로 닦아 건조시킨 후 방청제를 구입하여 뿌려준 후 다시 닦는다. 클럽을 집에서 보관할 때는 헤드 커버 및 골프 백 커버를 벗겨 놓는 게 좋다. 골프 백 또한 맑은 날씨에 건조시켜 습기가 생기지 않도록 한다. 헤드 커버를 씌워서 보관할 때는 부식을 바이할 수 있는 약품을 뿌린다. 하지만 부식방지 약품은 윤활제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라운드를 할 때는 이를 완전히 닦아내야 한다. 《원룸,상..
골프 레슨 그립 관리법》수익형 부동산 투자 정보 쉽게 지나치기 쉬운 그립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1~2주에 한 번은 클럽을 깨끗이 손질해준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립은 클럽과 자신의 몸을 연결하는 것으로, 그립 상태에 따라 스윙도 크게 달라진다. 그립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그립 표면이 너무 닳게 되면 파워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너무 강하게 쥐게 되는 경향이 생겨 미스 샷이 나올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상황은 그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그립이 물에 젖었을 때는 라운드 후 마른 헝겊이나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서 잘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물에 젖지 않았더라도 여름철에는 손에 땀이 많이 나 이물질이 뒤섞이면 그립이 끈적끈적해질 수 있으므로 중성세제 등으로 잘 닦아야 한다. 실그..
[골프 뉴스]빗맞아도 똑바로 … 캐비티 클수록 유효타점 넓어 골프를 시작하면서 클럽을 구매할 때는 누구나 신중을 기하게 된다. 클럽에 관한 지식이 없으니 주위 '선배'들에게 조언도 구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아이언 퍼터 드라이버를 갖추게 되는데 개성이라고는 전혀 없다. 어느 정도 골프를 쳐서 스윙감을 가지기 전에는 어떤 것이 좋은지 판단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초급자,중급자,상급자용 클럽은 어떤 차이에서 그렇게 분류되는지를 알면 스윙에 대한 확신이 생기고 스코어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언을 예로 들어 살펴보자.그림 우측은 '언더컷 캐비티백' 형태의 초보자용이고 좌측은 '머슬백' 형태의 상급자용이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관성 모멘트다. 캐비티가 클수록 관성 모멘트가 크다. 따라서 캐비티백 아이언은 '스위트스폿'(유효 타점)을 벗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