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뉴스

[구미원룸매매]주택업계의 현실을 보면 미래의 주택시장 가격상승은 필연이다.

방볼래조아 2011. 4. 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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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업계의 현실?에 비추어

미래의 주택시장 어떻게 전개될것인가?

무척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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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어 사업하다가 인.허가 기간이 길어져서 삽질한번 못하고
pf사업자금 상환연기를 해주지 않어니 흑자기업도 자연스럽게 무너져 내리는 판국이다.
pf사업자금 융자금액이 수십조원이 나가 있다. 만기가 도래하면 갚든지 연장하던지
둘중하나를 선택 하여야 하는데 원래 담보 대출이 아니고

사업성을 보고 대출한것인데도 중도에 담보를 요구하는것 자체가 문제이고

점점 이런 건수가 많아져서 만세부르는 건설업체가 늘어날것이다.



준공후 미분양 40-50-60평대 서울,수도권.지방 할것없이 수만세대 재고주택이
쌓여있고 미분양 묶인돈이 수십조원 된다.

미분양 원인은 이집 매입하여 살면 재산세 두번에 종부세 부담이

수백.수천만원 된다고 한다. 부자 혼내주기 위한 종부세 덫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
정작 서민들이 찿는 전세주택이 모자라 전세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작금의 주택시장의

정부 정책은 반시장 정책으로 투기차단,세금폭탄 정책이 흔들고 있지만

실질 시장자체는 자연스럽게 시장경제로 가고 있다



시장경제란?

팔리지 않는주택 건설하지 않는 경제행위가 일어나고 있는것이며
일가구 일주택 실수요자 이전 수요도 한번 이전하는데 수수료.세금.이사비용등이
예전과 달리 수천만원 소요됨으로 이전을 꺼리고 있어 기존시장의 거래마져 없는것이다



결국 신규 건설도 차질을 빚고 기존의 거래도 발생하지 않고
신혼집 차리는 신규 세대수는 년간 30만가구이다.
신혼집 포함하여 년간 세대수 증가 통계치는 년간 36만가구 정도 된다고 한다.

보급율이 상승할려면 임대이던 자가이던 년간 50만가구 이상 건설공급되어야 하는데

숫자가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가격은 상승할수 밖에 없는것이 시장경제 아닌가?



전세대란은 오래갈것 같고.신규주택 공급은 점점 줄어들고

기존의 주거 이전도 줄어들고 주택시장은 한마디로 침체.냉각 상태로 들어섰다고 보아야 한다.

이런 불편.불합리한 정책은 결국 유주택자. 무주택자 모두가 불편하기 그지없다.


정치권과 우수한 관료집단 주택시장을 냉각시킨 세금폭탄 정책을 전혀 고칠 생각이

없는 이유는 너무나도 돈 쓸곳이 많은것이 문제이다. 살림살이 비용을 줄여야 하는데

멀쩡한 청사가 있는데도 별도의 호화청사를 건설하고 분배차원의 지방곳곳에

토목공사판을 벌리고 혁신도시 기업도시.4대강사업등에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것이다.

이런 판세이니 세금을 줄여줄 염두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보유세인 재산세 종부세 년간 인상한도를 150%로 정해놓고

어디한번 견디어보라 하고 매년 수십%인상하고 있다.

그러니 국민 스스로 알아서 대처하여야 한다.


소득이 줄어들고 없어지면 당연히 집팔아 세금부터 줄여야 한다.

이런 웃지못할 주택정책을 만든 정치권.관료집단 지금은 배부른 소득이 있지만
결국 그들도 국민의 일부이다.그들이 만든 제도 법을 따라야 한다.

아들,딸 전세집 구하려 다녀봐야 실감 할것이고.
나이들어 소득없이 연금으로 재산세 7월 재산세 9월 종부세 내보아야 실감하고 느낄것이다.



시장경제란 이익이 엿보이지 않어면 자연스럽게 그 시장으로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결국 건설하지 않고 공급이 적어지면 자연스럽게 가격은 상승한다.
분양주택이던. 임대주택이던 기존의 전.월세 주택이던 같은 이치 이다

이것을 법으로 통제 할수 없다.수입도 안되는상품이고 그렇다고 수십억원 갖고

주택사업을 벌릴수도 없는 상품 만들기인데 주택업체 전부가 자본금 이상의 돈을

융자내어 사업하다가 계속 대출이자 부담으로 쓸어지고 있는 모습은

향후 공급이 축소 될것이라는 신호인것이다.



전.월세가격을 통제 한다고 하는데 공급이 안되는 상황에서 가격통제는

오히려 가격을 더욱더 폭등하도록 만들것이며 인기영합주의 포플리즘 선동공세가

국민에게 먹혀 들지도 않을것이다.


미래의 주택시장 전세가격.분양가격.기존의 주택가격 상승은 필연이다.
적은 평형.소형 오피스텔이 인기 있는것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돈과 시장은 속일수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