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뉴스

[구미원룸매매]부동산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수익형부동산’

방볼래조아 2011. 4. 21. 15:27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수익형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

이제 주거용부동산으로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없다는 불안 심리와 지속적인 저금리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정적인 수익’을 열망하는 이들은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재빠르게 눈을 돌리고 있다.

1일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수익형부동산 투자에도 정도(正道)가 있는데 수요자와 수익률, 입지조건 등에 대한 꼼꼼한 사전조사만이 실패 없는 ‘성공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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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투자, 임대수요와 입지조건 살펴야

1~2인 소형가구의 증가와 전세난 심화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오피스텔로 이끌고 있다. 이에 발맞춰 다양한 곳에서 오피스텔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선택은 어렵기만하다.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홍보전단과 투자성공을 장담하는 분양사들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되는 것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임대수요자와 입지조건 등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동탄에 위치한 이림리치안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이림리치안은 삼성반도체 화성단지ㆍ기흥단지 및 한림대병원(790병상) 등의 부근에 위치해있어 임대수요자가 풍부하다. 또한 환금성이 빠르고, 임대가 쉬워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주변생활 및 경제활동 여건이 좋은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마트와 메티폴리스몰, 홈플러스, CGV 등 편의시설과 동학산, 근재봉 등 공원이 인접해 있다.

또 KTX 정차가 확정됐으며, GTX도 예정돼 있어 접근 또한 용이하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되며 중도금 40% 무이자에 201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상가 투자? 이제는 ‘특수 테마상가’

오피스텔과 함께 주목받는 곳은 상가다. 특히 최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특수 테마상가가 떠오르고 있다.

특수 테마상가는 공격적으로 확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슈퍼슈퍼마켓(SSM), 대형할인마트가 입점한 상가를 말한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특수 테마상가는 은평구에 위치한 ‘팜스퀘어’다. 이곳은 은평뉴타운을 배후상권으로 하는 탁월한 입지뿐만 아니라 킴스클럽과 2001 아울렛, CGV 9개관, 컨벤션웨딩홀, 스포츠․문화센터가 단일건물 내 입점해 집객파워와 매출 시너지를 과시한다.

현재 실 투자 대비 연 확정수익률 10%(5년간)를 기준으로 등기 분양에 나섰으며, 실투자금 5000만 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등기 완료 후 매년 약 550~1100만 원의 수익을 시행사에서 최초 5년간 지급보장해 주기 때문에 안전성이 돋보이는 투자 상품이다.

◇랜드마크급 아파트형공장이 뜬다!

‘아파트형공장’ 또한 새로운 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공장)는 랜드마크급으로 건립되면서 아파트 못지않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이 중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김포시 양촌면에 위치한 김포골드밸리 스틸랜드 지식산업센터다. 규모 33,046㎡에 저층형공장과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갖추고 있다.

저층형으로 시공돼 73%에 육박하는 전용율과 높은 대지지분이 특징이며, 입주자 및 방문고객 편의를 위해 공장 옥상 전체를 주차장으로 만들었다.

현재 90%의 공정으로 저층형 공장은 4월 입주 예정이다. 입주업체에게는 분양가의 80% 이상을 장기 저리로 융자 가능하도록 했고 취득세, 등록세를 100% 면제해준다.

한편, 이 같은 수익형부동산으로의 투자쏠림현상에 대해 업계의 한 전문가는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현재 부동산 시장은 불안함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며 “이에 따라 시세차익보다 안전성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설명했다.